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반성문이라도 쓰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시간 끌어봤자 좋은 거 없습니다.
완장이든 이 일 만든 분이시든 전부다 사람입니다. 언제나 실수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냥 보고만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어릴때 사고 많이 치고 다녔습니다. 부모님한테 혼나고 선생님한테도 혼났죠.
지금도 안 늦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든 대처방안을 만들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