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막커튼에 불하나없으니깐 존나어두운데

아까 무슨 귀신영화라하고 실제귀신이었다 이지랄하는내용에서 귀신이 내손잡고 블끼야아아아악하면서 안놔주는거 안잊혀져서 무섭고 씨발 자취왜했는지 후회됨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