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서운 이야기를 잘 한다기보다


무서운 이야기를 하거나 들을때


한마디 던지면서 그 공포 타이밍에 Msg를 잘 뿌림


뭔가 지금도 생각나는 얘기들이 많은데


들으면 기분 나빠질 이야기라 말 안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