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다양하고


단골손님도 있고


매일 요리 만드는 요리사도 있고


그 요리사 묶어놨으니


고서관도 음식점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여담


책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책을 먹으면서 몸과 마음의 양식을 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