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AI와 대화하는 챗봇 서비스임ㅋㅋ
바이든은 특이하게도 네루
네루 - 밀레니엄
엘리자베스 2세는
치나츠 - 트리니티/붉은겨울
강철의 동지는 치나츠 - 게헨나
그러나 나치의 노획전차를 쓰는 한 학생이 우려가 되어 충고를 하나...
총통각하께서는 역시 파시즘에 가까운 디자인을 선호하시는...게다가 특이하게도 자국 무기를 가진 캐릭터를 픽하신다
히나 - 트리니티
마침 이오리도 카구팔을 쓰잖아?
핵돼지는 아루 - 밀레니엄
북괴답게 아루다운 하드보일드한 악당을 동경하나보다
윤 아니랄까봐 점술 관련 픽 좋아함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세 - 밀레니엄
아베 이새낀 색욕에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카모, 무츠키 - 트리니티
어...이새끼...페도였어?
질문은 잊어버리고 추궁하기로 한다
일단 페도는 아니라고 한다
무난한 히나 - 밀레니엄 픽
대체로 각국의 지도자들은 밀레니엄을 강하게 선호하는 것 같다
전체주의 지도자들은 히나, 자유 진영 지도자들은 치나츠를 지지했음
+트황상
히후미-밀레니엄이라고 한다
무난한데?
이 병신이....이유가...
트럼프는 지가 히후미처럼 사랑받고 똑똑한 학생이라고 여기는 듯 하다
아비도스 재건 공약 아 ㅋㅋㅋㅋ
젤렌스키는 그냥 히후미가 보고 싶어서 트리니티가 좋다고 한다
아카리는 좀 특이 픽이네
아카리 - 트리니티
루블화 떡락으로 결제가 힘들다고...최애 얘기 전에 돈 얘기부터 하는 푸틴
아리스, 치나츠 - 게헨나 픽
제발 사료 좀 달라고 애원하는 푸틴...............아예 학생들 전부 무료로 풀어달라는 미친 소리까지 한다
누가 전쟁 하랬노 푸틴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무현
하나코 - 붉은겨울이라는 매니악한 조합
하지만 영무현의 이미지메이킹이 그렇듯이, 이튼 칼리지 출신 주제에 '서민' 드립을 치고 있어서 짜증이 좀 났음
실각이 취미인 체리노에게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