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ㅣㅣㅣ팔 눈에 색욕으로 가득찬 음탕한 암컷련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지나갈때 눈치까고 빵댕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갑작스레 덥쳐 따먹어주길 바라는게 눈에 선하네 ㅋㅋㅋㅋㅋ


옷 사이에 손 넣어 젖가슴이랑 보지 쭈물쭈물거려서 입으로는 뭐하냐고 하지만 눈으로는 저 개꼴리는 눈으로 치켜뜨며 쳐다보면


캬 ㅋㅋㅋㅋㅋㅋㅋ 10년을 안서던 발기부전 할배조차 아니 이 색기는 내 15살때 만났던 여성의 색욕이었음을 깨달으며 발기부전마저도 치료될듯


존나 음탕한 암컷련 보지 개같이 따먹고싶네 ㅋㅋㅋㅋㅋ


아 시즈코의 명예를 위해서 너무 심한 말은 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