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져서 존나 퍼마시길래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너무 외로워서 그러니까 조금 있다가 가라고 하길래 들어가서 침대 위에 눕혀놓음 그 다음에
밥 좀 해달라길래 전기밥솥 돌려주고 새근새근 자길래 이불 덮어주고 그대로 나옴


개좆병신모쏠아다새끼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