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역 동일한 조합이고 이오리의 스펙에 따라 깰 수 있는 지역의 한계가 달라지는게 특징인 공략이야.



클리어시기를 기준으로 놓고보면 이오리의 육성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걸 볼 수 있음. 이오리 이외에 추가적인 딜러를 사용하면 당연히 스펙컷은 내려가니까 사용가능한 관통딜러들을 추가적으로 넣어주도록 하자.



이 공략의 핵심인 치나츠임. 치나츠는 츠바키 회피율을 50%를 올려주면서 말 그대로 절대회피하는 츠바키를 만들어버리고 수많은 깍두기들의 공격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됨. 레벨은 이론상 1이어도 되는데, 서포터 스탯이 스트라이커에 적용되니까 스펙이 애매하다싶으면 적당히 레벨링하자



언제 어디서나 세리나임. 얘의 역할은 재수없게 1,2대 맞은 츠바키를 힐해줌과 동시에 깍뚜기에 밀리는 츠바키를 앞으로 끌어당겨서 딜러들이 깍뚜기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츠바키가 죽지만 않는다면 스펙은 크게 중요하지 않음.


플레이방법

손패고정: 세리나, 츠바키, 이오리


시작과 동시에 세리나 ex스킬을 써서 츠바키를 최대한 앞으로 끌어당긴다.

깍뚜기들이 츠바키에게 어그로가 잘 끌렸다면 이오리 ex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만약 깍뚜기들이 새나와서 이오리를 위협할거 같으면 츠바키 ex를 써서 깍뚜기 어그로를 끌어준다.

츠바키가 깍뚜기들에게 밀려나올거 같으면 세라나 ex를 써서 다시 츠바키를 당긴다.


깍뚜기가 모두 전멸할때까지 위 과정을 반복한다.


리세를 하면서 이오리를 건진 센세들이라면 이오리로 특임을 날먹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