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옛날에 보카로로 더빙시켜놓은 만화 보는 느낌임..


근데 말하는 거에 어색한 건 없음. 국어책 읽는 느낌 드는 정도?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정도.


근데 성우가 더빙한 것도 아닌데 이 정도면 완전 개쩌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