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하는 사람들이


업계 초 일류 엘리트들이라


뭔가 대단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함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이뤄내면서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일하는거 어디서 보기 쉽지 않은데


그런거 보면 참 부러워 뭐 그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