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윈도우XP 시절 첫 블루아카이브
김용하가 학생시절 동아리 친구들이랑 만듬

2006년에 비타에 페르소나같은 커뮤육성게임으로 다시 나왔는데 이때 대호평이었음

닌텐도판은 외전격이라 언급이 적지만
현재 스마트폰판의 전투시스템 근간을 다졌다해도 과언이 아님



지금의 블루아카이브가 있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