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 버거가 먹고 싶어서 사온 옆동네 사람입니다. 


선생이 아님을 증명하는 안 긁은 면도 올립니다.


돈은 필요 없으니깐 첫 댓글 다시는 분께 긁은 사진 카톡으로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