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통화하느라 감정을 너무 많이썼다.


오늘은 일찍 잘런다.


통화중에 했던 예술적인 소리 몇개만 보고가자.


얼탱이가 없어서 공증따서 박을예정


참석자1이 게관위임. AI로 돌리는거라 약간 부정확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