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랑 더 있고 싶어서 붙잡는 토키가 보고싶다.

자기도 모르게 붙잡았지만 막상 말은 꺼내지 못하는 토키가 보고싶다.

어리둥절하는 센세와 눈을 못마주치고 괜시리 바닥만 쳐다보는 토키가 보고싶다...









그래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