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고래인형을 달라니 그건 이 아저씨의 행복을 뺏어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아저씨의 인형으로 뭘 하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번만큼은 선생의 부탁을 못 들어주겠는걸?







허접한 간단낙서입니다.

호시노 사랑한다. 난 사령수가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