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름부터 흰둥이


선생님 집착해서 귀여움

그러나 은행을 털자! 등등 엉뚱한 점이 있음. 그런데 귀여움.

댕청한 느낌

시로코 세리카가 태클걸면 으응... 하면서 시무룩해지는 것도 귀여움

아무튼 귀여움

욕심부리는 점도 귀여움. 그게 또 선생님에 대한 질투로 이어져서 와카모만 보면 성질내는 것도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