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가 그대로 남아있는게 좀 찝찝하긴해도 떡밥이라 생각하고 넘기면 되는데 리오가 그냥 탈주로 끝나는게 별로인 듯.

마지막 노래도 너무 예전 감성인게 조금 그런 듯.노래에 신경을 못 쓰면 컷을 좀 더 분할하든 해서 화면 연출을 더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