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부코 일요일에 폭스소대 니코 코스프레로 다녀왔어요
폭스소대 스토리가 나와서 너무 좋은 것이에요
M870 (MCS 아님)
가방은 소대장이 쓰던 거 가져왔습니다...
"나, 유부초밥을 잔뜩 만들어왔거든. 먹으면서 얘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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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디테일이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와 주신 분들 사진 찍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8월 서코에도 니코랑 유키노로 가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