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택배사중에 훈도시입은 파발꾼이 마스코트인 회사가 있는데...

왠진 모르겠다만 일본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택배차에 그려져있는 마스코트 응댕이를 만지면 운이좋아진다는 소문이 돌았다함.


그리고 차의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더 좋은 운을 준다는식의 괴담도 돌고...


결국 해당 회사 택배기사의 응디를 만지면 최고조의 운이 들어온다는 괴담도 돌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