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연 첫 온리전

일섭할배들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창피해 못들어갔다는 슬픈전설이 있음...


이때 몰루의 위상은 '말딸 나오기전에 잠깐 하는게임'










선상의 바니체이서 이벤트후 입소문 퍼지면서 2차창작이 폭발적으로 늘어남 하지만 게임자체의 인기는 아직까지 애매...











2주년 방송과 4차pv, 최종장, 4.5pv등 많은 일들이 지나간후 이번 코미케




저 주황색이 다 몰루부스임 

사실상 완전히 메이저 취급 받는다고 생각해도 될듯함


매출이나 유저수는 아직 다른게임에 부족해도

인지도나 유저들의 애정만큼은 다른게임에 비해 안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