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공약중간보고 https://arca.live/b/bluearchive/77555511


예약해놓고 늦잠자서 캔슬놓고 주말 다른일정들 때문에 공약 인증이 미뤄진점 ㅈㅅ

















나랑 같은 나이의 9X년생 여성 왁서분이 안내해주심 

침대 보자마자 슬슬 좆됨을 느낌





왁싱할때 입는 치마


팬티까지 다 벗고 이치마 입으라고 함





근데 입은지 30초만에 뒤집어 까서 뒤집힌 우산 만들거면

왜 입으라고 핢? << 짆자몷름





이자세로 자지털을 뽑힘


이자세 취하는 순간부터 수치심 존나 올라옴


누가 왁싱받을때 발기한다 어쩐다 하던데


너같으면 니 자지털 테이프로 뜯는 여자한테 성욕느끼는지 물어보고싶음



심지어 한번에 촥! 하고 뜯는게 아니라 드!드!득! 하고 뽑아서 존나 씨발


발기 되려가다도 발기가 풀림


개씹 마조성향 있는 새끼들이 있다면 한번 받아봐라


자지 위쪽 방광덮개살 쪽은 읍읍 거리며 참았는데


자지 뿌리,부랄 주변은 뜯을때마다 끄흡,,끄흐흑,,, 신음이 저절로 나옴




대망의 똥꼬털 뽑는 자세임


내가 자지달고 태어나서 섹스파트너에게 후배위를 원하는 자세를 취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음


진짜 수치심 씨발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데


왁서가 니 똥꾸멍에 뜨듯한 왁스를 바르기 시작함


고통은 자지털만큼 아프진 않음. 단 저 자세를 한 너의 애널을 누군가 존나 가까이서 보고 있다는 수치심이 널 지배함


이것도 수치플,애널플 좋아하는 마조새끼들은 좋아할지도 모르겠음..난 아닌듯..


이래저래 다뽑고 진정팩 , 진정젤 바름..


진정팩은 존나 차가워서 별생각 안들었는데


자지털 뽑은 자리에 바르는 진정젤은 좀 살짝 발기할뻔한듯.. 오기 직전에 한발 빼고 와서 다행..


그러고 대충 주의사항 듣고 계산하고 나옴..







사실 왁싱비만큼 버거 뿌리고 퉁치려고 했는데 시발 이댓글 보고 웬지 좆게이가 되는거 같아서

걍 왁싱함


근데 지금 존나 후회중






이 밑은 맨들맨들 빽자지 인증샷이니 그만 뒤로가도 좋음


난 경고함


























다신 공약안건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