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 맛있어

배빵도 놓고 팔도 짜르고 빤스런친 끔찍한 세계관이네

안돼~

아 팔이 아리우스가 한거였구나

근데 저 정도면 선생이 무서운데 ㄷㄷ

팔나간 이유가 이거였군

찬란한 이상 그 너머의 어른같긴 한데..
좀 무서운듯.. 성인군자도 정도가 있지...

미카 호시노 와카모한테 보여주면 피폐에서 고어로 진화하잖아

막줄ㅋㅋㅈㅋㅋ

자신이 고통받는 건 상관없지만, 학생들이 고통받는 건 못 참는 참 센세...

저건...이미 인간이외의 무언가잖아;;;;

선생은 예수그리스도가 맞다 자신의 배가 뚫려도 용서하고 일용할 양식인 빵과 우유를 주고 약을 발라주는 센세

팔이랑 눈 나가도 밀레니엄에 사이버웨어 새걸로 해줘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제 베놈 스네이크 선생님 되는거지?

아니 이건 진짜 무섭잖아...

익숙한 맛이라 닉 보니까 이 사람 소설말고 그림도 그렸었네

어어 누구한테 보여준다고

아니 이게 이어지네

이런거보면 짭광기 학생들이 선생한테 굴복하는 것도 이해 함. 저정도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접근하는거면 ㄹㅇ 호러물 수준이겠는데

샬레 찾아가서 도게자하면서 죄송해요 무한반복하는 아리우스 스쿼드 상상하니 개맛있네

팔 어디감?

선생 예수임? 와... 선 그 자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