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달빛에. 물들어가네. 붉은빛 선혈.

...어라? 지금 베어버린거. 적이었어?"


달빛에 앉아있는 치세의 메모리얼에서 생각나서 그린 검계살수 치세입니다. 생각했던거보단 잘나와서 다행이네.


어제 올리긴 했는데 묻힌거같아서 추하게 재업한건 비밀이랄것도 없지



그리다가 이것도 나름대로 느낌있을거같아서 찍은 숏컷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