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bluearchive/89359685

이런 간.단.한 어체(말투)조차 터득하지못한(쑻) 

제가 좃또 하즈카시..랄까나

코노 어체(말투)를 배운 저(와따시), 이 경험을 "기회"삼아

내일 편의점에 있는 그녀(알바생)에게 고백하려합니다만..

콘나 스고이모노(어체)를 가르쳐주신《블챈》감사합니다

그럼 이만((퍽퍽


ㅋㅋ시발 못해먹겠노 자삭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