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442/0000166895


 내용 자체는 게임물 수정신고를 간소화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내용. 밸런스패치같은 소소한 부분조차 전부 제출했어야 했던 모양임.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부분이 있는데


 게관위가 가이드라인을 안 정해놔서 게임사는 버그수정이나 밸런스패치 한번 하려고 해도 약 한달가량의 번거로운 행정절차를 거쳐야 했고, 게관위는 게관위 대로 할 필요가 없는 짓을 한다고 세금을 낭비하고 있었다는거.


  저래놓고 척척석사 김규철은 인력이 모자라니 돈이 없니 같은 소리를 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