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n개와 같은 수의 명란젓n개를 넣는다


넣기전 칼로 껍질을 벗겨내면 잘섞인다.

상남자스럽자고 통으로 넣으면 잘 안풀림




그 어려운걸 제가 해냅니다




파기름과 마늘 후추 페퍼론치노 약간




계란 투하



중불에 계속 저어주면서 익혀주다가




적당량 밥투하!



맛있는 명란계란볶음밥 완성이다.

명란의 감칠맛과

계란의 포슬함.

페퍼론치노와 후추의 약간칼칼함


살짝 느끼 할 수 있는건


파김치와 궁합역시 발군!



루미에게 한입 넘겨주었다.




사실 미식대회란건 

상금도 없고

참가자도 없고

개최한적도 없다.


그러므로 그냥 내가 우승한걸로 마무리함 수구





긴빠이한 픽업배너로 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