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순진한 얼굴과 그 대비되는 압도적 빨통을보고 와 수녀라는년이 경박한 꼬라지로 설치고 다니노, 선생한테.함 따먹혀 봐야 정신차리고 조신하게 차려입지 변태수녀라고 망언을 쌀려다가

성녀 히나타의 저 순수한 매력에 천박한 발언은 더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