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감만 참석한거임?

근데 디스이즈게임즈도 뿌리쪽편에 가까운걸로 아는데 광화문 문제트윗은 왜보여준거임 자폭인건가? 아니면 중립인건데 와전된건가?

걔네는 왓음?

그러면 이번 간담회엔 트리오 안오고 오직 뿌리 총감독, 기자들, 참석 신청한 유저들만 있던거야?

게소협은 모르고 ㄱㅎㅁ은 알던데
'ㄱㅎㅁ은 우리의 목소리를 처음 듣겠다고 손을 뻗어준 은인' 발언 이후 패닉

총감독의 발언이랑 뿌리가 지금까지 보여준 언행이 하나도 일치하지 않는데 이 부분 지적하는 유저는 없었음? 2차 사과문이라던가 다른 기사라던가

걔네 손절하는 건 확실함?

대표는 왜 안왔대?

그럼 유일한 뿌리측 참석자인 총감독은 거기에 작업물 올려두고 "'그 손가락'이 아닙니다~" 이것만 설명할려고 온거임?

게소협이 디이게 사칭한 건 암?

질문 더 해도 되나? 

뿌리의 애니메이터, 댓서 팀장의 발언이 유저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는 앎?
"은근슬쩍 스리슬쩍.."

그걸 잘못했네~ 오해네~ 등으로 뿌리 혹은 감독의 입장으로 발언한게 있음?

댓서 트위터도 잘 몰랐음?

난 그냥 총감독도 트렌드 이해못했으니까 뒤져야한다고 생각함.
참석자 입장에서 저들에게 면죄부는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함?
나는 저새끼들 다 죽여버리고싶은데?

감독이 손가락 그거 들어간거 프레임당 들어간건게 자연스럽다고 해명했다고? 아물론 억측이나 과한건 있을수 잇는데 그게 전부 자연스럽다고 설명한거야?

또 질문해서 미안한데 사오리꺼는 설명 어떻게 했는지? 이것도 못푸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