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속성을 더 늘릴꺼 같음


지금까지 패치 한거 보니까 만렙이 늘어나는 속도랑 장비 티어 증가 자체가 반년 마다 찔끔 증가임
수직적 관점의 인플레 증가가 매우 느린 편임

대신 재화 수급이 낮은 편이라서 천천히 올라가는 천장을 빠르게 따라 가려면 과금 또는 시간이 필요하고 대신 과금을 일정량 하고 시간을 일정량 투자 했으면 수직적 성장한계는 금방 채움
그래서 할배랑 뉴비랑 재화를 보는 입장이 많이 다른 거임 할배들은 어찌 되었든 성장한계 까지 다 채웟고 뉴비는 수급량이 낮아서 한창 채워야 하는 입장이니


이런 상황에서 블아가 선택한 방법은 수평적 요인을 늘리는 거임
각 캐릭터 별로 전부다 사용처 1군데 씩은 만들어 놔서 여러 캐릭을 키워서 남아나는 재화가 없게 유도함
기믹 이라던가 캐릭 간의 시너지 라던가 아니면 체력 겁나 늘려놔서 2군 육성이 필수 라던가 스폐셜 자리가 2개 뿐이라서 답답한데 공증 뻥튀기를 가진 스트라이커를 만든다던가


근데 이런식으로 늘려놔도 결국 따라 잡게되는 상황인지라 이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 신규 오파츠도 만들고 그러고 있는데 그래도 대처가 안되니 결국 대결전을 만들게 되었음 기믹관련해서 이제 각 속성 별로 사용처를 추가로 만들 수 있게 되었고 딱 봐도 대결전 그레고리오용으로 쓰라고 마코토랑 이부키를 출시함

근데 이렇게 까지 해도 여전히 따라 잡는 속도를 무시 못해서 결국 진동타입 과 탄력 장갑 타입을 만들었음
그럼 이제 남은건 공격 타입과 방어타입을 2개 더 추가해서 기존의 폭발 관통 신비 3가지가 삼각형으로 물리듯

진동과 나머지 2개가 삼각형으로 물리고 기존의 3개와 합쳐서 6가지 속성이 물리는 육각형 형태를 만드려고 할꺼임


장기적으로 봣을 때 수직적 성장 한계를 최소 1번은 개편해서 전무 4성과 5성을 만들 테지만 그건 어떻게 할지 짐작도 안가니가 넘기고 지금처럼 수평적 요인으로 다캐릭터에게 최소 1가지씩 역할 부여서 육성 수요를 만들어 인플레에 대처 하는 방식은 공격 속성을 더 늘리게 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