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1conom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7


 특별히 새로운 내용을 언급한 기사는 아니고,


-사무실 입찰공고는 2월 5일

-24인 비정규직 모니터링단

-실질적인 교육기간은 한달 남짓.

-모니터링 업무 프로토콜을 문체부에서 발표하는 '가이드라인'에 맞춰 세부계획을 세울 예정이었는데, 그 가이드라인 배포가 1월에서 2월로 밀림.


 등 지금까지 문체부 확률형 모니터링 행보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총체적 난국이라 평가하는 기사.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그냥 개판이 아니라 재대로 된 개판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