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꼬맹이, 오른쪽이 본인.


중간에 실수로 들판이랑 산 반대로 놨는데 초2에게 물러달라할 수도 없고..

딱 저 상태에서 꼬맹이 부모님이 불러서 끝은 못 냈는데 그대로 했으면 완전히 발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