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쩔었다. 

 마지막에는 카타르시스 느꼈던 캠페인. 


초중반 - 신나는 모험이야기. 


마지막 - 모험의 종지부를 찍는 개쩌는 시나리오. 




만약 하실기회 생긴다면 당장 해보시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