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호의 끝 야추 / 주사위로 서로 필요한 족보를 뽑아서 점수를 더 많이 벌어 승리하는 주작게임 ! 야추 ! 

마지막에 캡쳐한 표인데 역시 주작 빼면 시체인 야추겜 답게 한명만 야추를 뽑고 한명빼고 숙제는 

실패하면서 3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했음 제일 기억에 남는건 한번에 풀하 최고점 뽑는 사람이랑 리롤 

한번에 야추 뽑아 승리한 3번째 플레이어 인듯 

2. 슈퍼 파이트 / 서로 인물카드(흰색)랑 특성카드(검정)를 놓고 랜덤 특성 한개를 카드더미에서 뽑아서 

서로 말빨로 ~이러이러 해서내가 이긴다 ~ 아니다 그거는 의미가 없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이긴다 ~처럼 서로의 의견을 

밑에 코인을 돌려가면서 발언권을 얻어 싸움을 하는 게임 , 전장은 파란색 카드로 이기는것이 지는것인 평행세계 처럼 

특이한 장소들이 많음 현재 상황은 석기서대에서 고든 프리멘과 다스 베이더가 특성들을 들고 싸우고 있음

 끝내 승리는 투표로 인해서 다스베이더가 승리했고 결국 빠루 아저씨인 고든 프리멘은 

다스 베이더에게 모가지가 따여버림 , 다스베이더를 쥐신 플레이어분이 3명의 모가지를 따면서 3점을 벌어서 승리했음,

오랜만에 흥미진진하고 웃긴 보드게임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