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프랑스 항복 직후의 유럽-미국 동부

팩션: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맵: 세계지도를 적절히 편집해서 제작

시스템: 1년을 4분기로 나눠 1분기당 4개국의 플레이어들이 나라를 조작

          자원은 1년마다 지급 자원으로 병력 생산(생산한 병력은 다음분기에 사용 가능)

          영토는 타일단위로 계산되며 획득 타일의 개수당 추가자원 지급.

          적 병력이 있는 타일에 아군병력이 진입할 시 전투발생

          전투는 아군/적군이 전멸하거나 한 측이 퇴각시 종료

고정 이벤트: 1941년의 진주만 공습(미국 팩션의 병력과 자원 일부가 1945년까지 디버프 걸림)+추가예정

선택 이벤트: 1941년의 독소전쟁(독일 측에서 선택가능, 선택시 주사위를 통해 전투의 승패 결정)+추가예정


과연 이 게임을 무사히 제작할 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