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소설이라서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19금이라서 표현이 적나라게 들어가요!


#後藤ひとり サイコパス彼女喜多ちゃん - Jobsonのイラスト - pixiv

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

www.pixiv.net

https://www.pixiv.net/artworks/103943967


#後藤ひとり サイコパス彼女喜多ちゃん - Jobsonのイラスト - pixiv

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ゃんひとり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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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이해를 돕기 위한 짤입니다

시작합니다




...으읍 으으!! !!!


뭐지 몸이 안움직인다 나 분명 밴드 연습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어 일어났구나 봇치짱!"


'키타짱뭐지 왜 키타짱이 여기 있는거지 나는 왜 묶여 있고'


"봇치짱 많이 놀랐구나 여기는 우리 집이야"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왜 키타짱 집에 있는거지 그리고 몸은 왜 묶여 있고


"언젠가 봇치짱 우리집에 초대 하고 싶었거든 근데 봇치짱 아싸라서 밖에 잘안나오잖아

그래서 내가 봇치짱 데려온거야 놀랐어?"


놀란정도가 아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해도 이해가 가지않는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 테이프로 입을 막아서 무슨소리인지 잘 안들리는데?

봇치짱 설마 신난거야?"


내가 아는 키타는 이러지 않는다 항상 밝고 착한 친구 였는데

무슨 일이지설마 내가 카타짱 심기를 거스를 일을 했나

그랬다면 이해가 간다


"내가 봇치짱을 집에 들인건 한가지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야"


손절을 하려는건가 역시 내가 키타짱 심기를 거스를 일을 했구나


"바로 사랑의 교미야"



.................................................???????무슨말을 들은거지?


"!...응우읍!..으아!?"


"어머 봇치짱도 좋구나 그럼 바로 시작 할까?



"?! 우읍!"

잠깐 무슨일이 있어도 안된다

난 남들에게 숨기고 있는것이 있는데 그건


"자 봇치짱 바지 개봉!!"

덜렁 

히토리의 바지를 벗기자 우람한 음경이 키타의 얼굴을 가로지르고

움찔거리고 있다


"봇치짱후타나리 였구나!"

그렇다 나는 세계에서 몇없는 후타나리다

이사실은 부모님 정도 밖에 모르고 동생도 모른다

절대 들키기 싫은 병이었지만 들통나고 말았다


"봇치짱 후타나리 라고 안건 며칠전 이었거든

화장실 몰래 따라가서 알았지ㅎㅎ"


남들한테 절대 들키기 싫은 비밀중 하나였다

특히 밴드 맴버들 에게는


"자그럼 봇치짱 자지 잘먹겠습니다"


"으웁읍!!!"

안돼 잠깐


"츄릅 읍 츄릅"

키타짱의 입안에 내 자지가 들어 갔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 이었다 매일 쓰는 손이랑은 다르게


"으응 응 츄릅"
키타짱의 입안은 따뜻하고 말랑했다

처음 받는 펠라여서 금방 사정 할것 같았다



"..읍응...츠으읍.."

키타는 마치 여러번 해본 일인듯 능숙하게

히토리의 자지를 빨았다 혀를 굴리며 귀두와 뿌리에

자극을 주며


"응 읍!!!!"
뷰륫 뷰륬 뷰류륫


참다 못한 히토리는 키타의 입에 사정 하고 말았다

처음으로 남앞에서 보이는 사정이었다

그것도 입속에


"..읍응.....꿀꺽"

키타는 히토리가 사정한 정액을 전부 흘리지 않고

삼키기 시작 했다


"...히토리짱 사정 엄청 길게 하는구나?"

키타는 히토리의 정액을 다마시고 말했다


'키타짱 엄청 야해'

마음속으로 흠모 하고 있던 두명중 한명이

눈앞에서 자신의 자지를 빠는 보습은 성욕이 넘치는

고등학생이 견디기는 힘들었다



"어머나 히토리짱 그렇게 싸정하고 아직고 팔팔하네그럼 나도"

키타짱은 웃옷을벗기 시작했다

티셔츠 부터 치마 이윽고 브라와 팬티도 벗었다



'흐음히토리짱 아까보다 더커진거 같은데?'

히토리의 자지는 평균남성보다 훨씬큰 음경을 가지고 있었다 (추정17cm)



"나 알고 있어 히토리짱 나말고 좋아 하는 사람 니지카 선배지?"


!!들켰다 사실 히토리가 흠모 하고 있던 두명은 니지카와 키타였다

키타는 천연적인 말과 분위기 였다면

니지카는 맴버를 위해 감싸는 모습과 배려하는 모습때문에 좋아하는것 이었다



"사실 히토리짱이 나말고 좋아하는 사람이있어서 짜증나지만 괜찮아

히토리 짱의 동정은 내가 가져 가는 거니까!"

얼굴은 웃고 있지만 말의 뜻은 전혀 웃으면서 하는 말이 아니었다



"그럼 시작할까?"

의자에 묶여 있었던 내위로 키타씨가 안아주는 자세로 바꾸었다

키타짱은 곧바로 삽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응읍?!!!"

'잠깐 마음의 준비가!!'


"자 그럼 에잇!"

키타는 마침네 히토리의 허벅지위에 앉았고

히토리의 자지가 들어갔다

히토리의 동정은 이걸로 졸업이었다

!




"하윽!..어때히토리짱?흐윽..처녀막은?"

아무래도 키타짱도 삽입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았다



"흥 흐읍!!"

'아 기본좋아!!!! 가버릴거 같아!!'


키타짱의 첫보지는 입이랑은 격을 달리 했다

쪼임이 마치 누가 따뜻한 슬라임으로 꽉쥐고 있는거 같았다


"히토리짱자지 최고야 !..벌써...하윽!..갈거...같아!!!"

키타도 이번이 처음이라 오래 버티지 못하는거 같았다


"히토리짱 이제 이건 필요 없지?"

키타는 히토리의 입에 붙어 있는 테이프를 뗐다

지익


"흣 하앗!!!"

히토리는 테이프가 벗겨 지자 마자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 !! !!


키타가 격렬하게 허리와 몸을 움직여서

둘은 더이상 한계인거 같았다


"흐읏 히토리짱!!!!"

"으 흡!!"


키타는 못참고 히토리와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이네 히토리도 사정 하기 시작 했다


뷰류류륫 븃 뷰류륫 뷰륫!!


"!!응 츄륩"


히토리가 사정을 해도 키타의 혀는 멈출 기세가 아니었다


뷰븃...

20여 초 가량 이네 사정이 끝나자 키타도 키스를 멈추었다


"흐읏!..히토리짱 정말 최고 였어!"

"하아..하아...하아"

"다음에도 또하자♥ 대신 이제부터 니지카선배에 관한 마음은 접는거야 알겠지♥안그러면

봇치 후타나리인거 전부 소문 낼거니까"


움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니지카 선배에게 절대 알리고 싶지 않은 사실 이었다

"알았어....."


"좋아 봇치짱 내일봐♥"


그렇게 우리의 광란의 섹스는 끝이 났다














"오 일찍 왔네 봇치짱!!!"

니지카 선배의 목소리 였다


".."


"으응? 기운 없어 보이네 봇치짱 무슨 일 있어?"

"...아니요 아무일 없어요"


"그래.. 무슨일있으며"


"봇치짱 나왔어!"

키타짱이었다

"오늘도 활기 차게 밴드 연습 해요! 니지카짱, 봇치짱!"


".."


께름직한 니지카 였지만 무슨일 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넘어 갔다

히토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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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디시에 썻던 백합소설 아카라이브에 다시 올립니다 


원글에서 봤다 싶이 처음쓰는 소설이고 후타나리 여서 호불호 많이 갈려요


그래도 열심히 썻으니까  추...천....좀...ㅎㅎ.......


(사실 관심 많이 받을줄 알았는데 별로 안보셔서 여기라도 개념글 가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