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에 나온 악기들을 정리해봤음.


봇치가 쓰는 기타, 깁슨 1968년 버전이고, 현재도 커스텀 오더 시스템으로 동일사양으로 주문은 가능한데 매우 비쌈.

료가 쓰는 베이스 기타. 펜더 멕시코에서 제작된 기타로 베이스에 돈 좀 쓴다고 묘사된 거에 비하면 좀 싼 편의 베이스 기타임.

니지카가 치는 드럼, 제일 무난하고 제일 평범한 드럼임. 

스네어 드럼, 괜찮은 평가를 받는 드럼인데, 현재는 거의 단종된 걸로 알고 있음. 

키타가 잘 못 산 6현 베이스. 



봇치가 새로 산 야마하의 퍼시피카, 봇치가 쓰는 거는 특주사양으로 커스텀된 모델인데, 이건 공식에서는 안팔아서 살 수 없음.

야마하에서 만들어서 이벤트로 뿌린다고는 하는데, 정식 출시될지는 모르겠음.






12화 라이브 장면에서 나온 봇치가 쓰는 기타 이펙터 관련 장비들. 다 합치면 800불 정도 되더라. 역시 일렉기타는 돈 있어야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