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음료 니까 창작이 맞지않을까??)

아니면 말머리 바꾸지 뭐)

료 퍼스널 컬러 블루의 

블루 모히또 : 모히또 시럽이 너무 쎄서 커헉! 할정도의 민트향

료의 기행을 생각하면 쿨한 외모랑 다르게

수전노에 설명충인거 생각하면 맞는듯??

키타앙-! 한 색상의 키타 퍼스널 컬러인 레드의

체리에이드 : 제일 맛있고 접근하기도 편하지만

본명인 키타 이쿠요 를 싫어하는거 처럼 너무나도 단맛 이 싫다면 싫어할지도?

니지카 퍼스널 컬러인 노란색의

망고에이드 : 망고 하면 봇치짱이지만 퍼스널 컬러때문에

노란색을 레몬을 할까 망고를 할까 고민 했는데

니지카는 산-뜻 보다는 포근한 느낌이라 망고 고름

맛은 모두가 다 아는 망고에이드 맛.

봇치 의 퍼스널 컬러인 핑크의

딸기 우유 :  엄-청 단 딸기 시럽에 우유라서 싫어할사람은 없지만 봇치처럼 인싸로써 치야호야 한 마음이 가득한지

인공적인 맛 한가득.... 봇치는 봇치인데로가 좋으니 부드러운 우유보단 딸기 에이드나 크림소다로 변하는게 좋을지도.

까페 운영하다가 심심해서 들어왔다가 

헛소리 쓰고간다

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