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전에 기본파츠에 기타를 끼워보고






이것저것 끼워보고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12시가 넘어버려서 정리하느라 사진 찍다말앗는데


히토리는 혼란스런 얼굴이 제일 시선강탈인듯하고  기본파츠도 구성이 괜찮음


중간에 키타가와 얼굴로도 교체해봣는데

넨도는 역시 갈아끼우는 재미가 확실해서

다다익선인듯(지갑엔 해롭다)


본격리뷰는 주말에 다시 배경같은거 깔고찍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