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죠 만화책

구 만화책이 아니라 신 만화책이라 크게 가치는 없어도 크로스 카운터 새하얗게 불태웠어등 짤로만 있던 걸 직접 책으로 보는 느낌도 좋고 옛날 만화라서 그런지 소년 만화같은 느낌이나 스토리도 진짜 좋았음 생체는 물건너 갔으니까 요양겸 정주행하면서 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