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보니까 이거 받으려고 급 발진 해서 결제한 과거가 좀 아까울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기분이 나쁘진 않네.

사진은 목록 중 내가 가장 재밌게 본 '인 더 프라이빗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