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56/0000065345?sid=004

 이번 자체등급분류권한 확대 관련 기사들 중에, 문체부 '개혁전담팀' 팀장이 전병극 차관이라 이야기함.

 

 최근 자주 언급된 '총알받이'차관이기도 한데.

https://arca.live/b/bluearchive/94760424

 '사전심의 폐지 소회의록'에서 '생각만 하고 계획은 없죠?'라는 질문에

 

 라고 답하면서 화려하게 첫 등장을 했고, 이후 개혁관련 기사에서 자주 언급됨.


 https://arca.live/b/bluearchive/99915202

 문체부 정책 홍보성 칼럼의 작성자기도 함.

 

 그리고 '경미한 수정사항에 대한 신고의무 면책'이 있는데,

 https://arca.live/b/bluearchive/90432753

 과거에 지적받고 법안이 발의됬던 건 이기도 함. 지금까진 밸런스패치, 버그수정, 오류수정 등도 전부 게관위에 제출해야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