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용사 플런드롤

후공이었고 니비루 맞은 판으로 기억하는데 맞을 거 생각해서 리온 아낀 건데

거기에 포영까지 맞을 줄은 몰랐음. 리온으로 미리 덤핑한 캡틴 살려서 필드 세우면 된다 했는데;

그래도 필마 드로로 가져온 가부랑 마지막까지 아낀 우라라로 잘 끊었고 3액으로 4소재 아제우스 발싸


vs 비스테드 오르페골

이것도 후공. 기다려서 쓴 패트랩들이 꽤 잘 먹혀서 탑도 안 깔렸고 일적으로 돌파는 했는데

루루 + 마스카 막는다고 패소모가 커서 라이프 깎을 요소가 안 남아서 결국 싸엔퍼로

수비치고 끝냈는데 상대 분이 사로스가 없어서 뽑은 싸엔퍼를 못 치웠다고 함.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적절하게 박치기하고 토커 뽑으면 치울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서로 긴장해서 실수 많이 한 거 같기도 함.


vs 괴구야

선공 잡고 증쥐 맞았는데 패에 골프 애들만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드로를 많이 줬음.

대신 이번엔 내가 니비루 들고 있고 세아민 있으니 있는 거 다 쓰라고 냅두다가 던져서 역전.

그 뒤의 전개하면서 날라온 사요 시구레 덕분(?)에 라이프 100까지 깎으면서 싸엔퍼 죽창.


vs 땅기계

선공에 패가 무조건 세아민 일소로 디어노트든 8렙 애를 가져와야 했는데 

그놈의 와곤의 필드에 눈이 멀어서 망함.

거기에 덱에 골프애들 몇 없어서 소환 주의해야 하는데 숫자 잘못 세서 스타트 엔진도 못 쓰고, 

마지막에 디어노트 먼저 쓰면 할만했는데 실수가 너무 많았음.


광탈하고 자려고 2번으로 출전 했는데 3연승이면 만족.

출근때문에 결과는 못 보는게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