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문구 너무 싫음

개ㅈ같은데 너무 찰떡이라 반박할 수가 없어서 더더욱





라오갤 시절 응우옌 새기들로부터 온갖 음해에 시달리다가 결국 만두로부터 마갤들 축객령 떨어짐

네리갤 모모갤 아자젤갤 등 온갖 대피소갤을 정처없이 헤매이다

당시 남라(현 아카)와 힛갤 사이에서 갈팡질팡

두 사이트의 개발자 간의 피 튀기는 사이트 개선 경쟁 끝에 결국 남라가 승리 > 망명중인 온갖 씹덕 마갤을 남라가 흡수했고 지금 덩치로 불어나는 계기가 됐음



라오는 그 흔한 두투리얼 하나 없는 개병신 게임이었던 덕에 게임 커뮤에 극한으로 의존해야하는 기형적인 행태를 가졌었고

게임 외적으로 문제가 생겼던게 이제 좀 안정화되나 싶으니 이제는 인게임에서 분탕을 치기 시작함



복/이/공/주와 유지웅 노두섭 등 간부와 임원이라는 새기들이 위 아래 위위 아래 하나같이 유저들 등쳐먹을 생각만 하며

앞에서는 사령관님 사령관님, 뒤에서는 오가닉 유저들이라 쓰고 호구라고 부르며 기만질을 시전해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던 회사는 이미 대들보가 다 썩어 문드러져 쓰러지기 직전이었고 결국 한섭 유저들에게 개돼지라고 놀림 받던 일섭 담당 퍼블리셔 피그에게 팔려가는 신세로 전락함

이게 그 유명한 '절' 사태 <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라오는 무수한 네임드 일러레와 유능한? 직원들, 적잖이 많은 수의 유저를 잃었음



그 다음은? 그래도 대기업한테 팔렸다고 좋아하던 라붕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던건

대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거대한 ㅈ대가리로 라붕이들의 뒷구멍을 허벌로 만들기만을 고대하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흉측하고 추악한 괴물 뿐이었다더라...

아 너무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