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라인란트 -> 4개년 계획 -> 경제 자립책 -> 헤르만-괴링 공업 -> KDF-바겐 -> 추가연구슬롯 -> 안슐루스 -> 육군혁신 -> 소련측과의 조약 -> 몰로토프-미넨트로프 조약 -> 주데텐란트 요구 -> 제 1차 빈 중재 -> 체코슬로바키아의 운명 -> 동부 영유권 재주장 -> 슬로베니아 요구 -> 제 1차 류블라나 중재 -> 유고슬라비아의 운명(*중점 찍기 전에 유고슬라비아쪽에 소규모라도 전선 배치 해놓고 하면 더 잘?될? 수도) -> 1939년 9월 되기 전까지 광역경제쪽 중점 찍고 1939년 9월부터 단치히냐 전쟁이냐 -> 마지노선 우회 -> Profit! 이 다음부터는 타넨바움 빼고 마음대로 찍자.(스위스는 ㅈ같이 안밀려서 늒네들은 개전 안하는걸 추천. 어차피 나중에 병신 이탈리아가 선전포고 할텐데 그때 좀 눈치보고 같이 들어가도 무방함)


전쟁 순서는 단치히냐 전쟁이냐 찍고 폴란드 항복 ->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 항복 -> 엘랑 -> 공수부대/상륙으로 영국 항복(여기까지 반년 안에 끝내면 좋고 아무리 느려도 1년안에는 끝내자.) -> 평협 -> 미국 -> 소련 순서로 밀면 좋음(바로바로 하는걸 추천)

네덜란드령 동인도랑 영국령 말라야 먹고 있으면 좆본이 선전포고 하니까 걔들은 걍 정부 집권만 눌러주자.


굉장히 복잡해 보이지만 독일은 어차피 단치히냐 전쟁이냐 찍기 전까지는 그닥 디시전이나 전쟁을 할 일이 없으므로 진짜 지시대로만 하면 된다.


그리고 저 모든 중점들을 계획대로 찍기 위해서는 군대 한무 찍어내기 방법을 이용해야 되는데(물론 중점들 자체는 그렇게 안해도 찍히지만 1940년 1월 편한 개전을 위해서는 군대 많은게 좋음),


최소한 보병 24사단 8개는 전쟁 전까지 찍는다는 마인드로 '즉시 배치' 기능을 활용해야 한다. 대충 그렇게 하면 총이 아주 많이 모자를 텐데, 그래도 어차피 독일은 군수 공업력이 금방 늘으므로(시작부터 군공만 존내 건설하자) 군수쪽 정보 보면서 최소한 총이 전쟁 전까지만 다 차있을 수 있게만 공장을 넣어주자.

그리고 뉴비들이면 편제는 그냥 9보 1포에 지원중대만 빵빵해도 대부분은 이길거임

나중에 독소전 할때만 10보 2포정도에 중형전차 뽑아서 보병편제에 넣어놓으면 될듯?


기갑 안갈꺼면 저렇게 하는게 맞고(늒내들은 기갑가지 말자, 어차피 나중에 막 병신국가로 이기려고 똥꼬쇼 하다보면 기갑 공략을 찾아보는 자신을 찾게 될 것)

전투기랑 근첩항공지원기만 존내 뽑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다


독일 해군력은 병신이라서 찐따마냥 잠수함으로 영국 수송선 찔끔찔끔 자르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독일로 영국 밀려면 공수부대 쓰는게 훨씬 편하고 쉬움

그리고 공수부대는 수송기 충분히 없으면 안가지니까 수송기도 공장 딱 한개 박아놓고 영국 노릴때 한 150개정도만 공군기지에 있어도 충분함


결론


뉴비들은 겉멋들어서 기갑가지 말고 정직하게 깡보병과 공수부대로 쇼부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