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가 분명 언젠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겠지






고2때부터 지금까지 22번했어

여기 헌혈집이 다들 친절하시고 말도 이쁘게 하심

오늘도 와주셔서 고맙다고

작년 헌혈 횟수가 꾸준해서 

영화티켓말고도 비타민 한박스(중간크기)랑

명진사 쿠폰도 주셨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