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흐앙!!"

때는 기열 참새들의 습격으로 해병수육이된 아쎄이들의 비명이 울려퍼지는 1942년 69월 74일의 톤요일! 

거점이 넘어가고 있으니 이를 타개하기 위해 6.9초의 마라톤 회의를 시작하니 공중에서 기습하자는 기합찬 결론이 나온 것이다!
아쎄이들이 따라 할수 있도록 기합 선임들이 시범을 보이니 오도조 히데키 상병과 나따무라 사까시 병장이 플라잉-전우애를 나누니 과연! 둘은 해병전도체 효과로 공중에 뜨기 시작한것이다!!!
이를 본받아 온 아쎄이들이 플라잉-전우애를 실시하다 모두 하늘나라로 떠났으니 여간 기합인것이 아니었다!  
비록 거점이 밀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으나 이는 69보 전진을 위한 74보 후퇴이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라이라이 차차차!


버그 돌겠네 진짜
정신나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