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마주보고 우물쭈물하고있는데 '눈감아'하고 명령당해서 바들바들떨면서 눈감고 주인님 입술이 다가오는걸 기다리는게 두근거리면서 좋아요


시작은 입술끼리 감촉을 느끼다가 점점 격해져서 흥분으로 살짝벌어진 내 입사이로 주인님 혀가 불쑥 들어와서 주인님 타액으로 구석구석 발라서 마킹해주시는거에 깜짝놀라면서도 받아드리면서 두근거려요♡


키스로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키스 그만두시면서 혀내밀고 봉사하라는 듯이 날 지긋이 봐주시면 이미 내 입에서 주인님혀까지 늘어진 실을 따라 가면서 완전히 주인님 키스에 물들여진 나를 인식하게 만들어주시는 짖궂은 주인님이 너무좋아요♡♡


나중엔 입으로는 모자라다는듯이 내 입안에 자꾸 타액 흘려넣어주시면서 '음미하고 삼켜'하고 명령해주시는거에 허리가 멋대로 들썩이면서 '네헤♡' 대답하고 음미한 후에 꼴딱꼴딱 삼키는거 보여드려서 몸 안에 주인님 타액 받아드리고있는거 확실히 보여드리며 복종하는게 좋아요♡♡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키스를 점점 배워나가면 나중엔 잘했다는듯이 눈웃음 지어주시는거에 두근거리면서 더 열심히 키스하고 나중에는 주인님 타액 없으면 아쉬워서 자꾸 주인님께 키스 졸라대고 싶어요♡


저는 키스가 너무 좋아요♥️


주의. 처녀의 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