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푸잉여친이 여기서 일해서

그때는 진짜 자주 왔던곳임

그친구 추방돼서 한동안 다른곳

다니다가 어쩌다 한번씩 방문하던곳

이였는데 오창 사는 형이랑 쓰리노

갈까 다국적 갈까 고민하다

다국적에 전화해보니 물갈이

됐다고 아가씨들 괜찮다고 하네

피크때라 우리 2명인데 지금 아가씨들

몇명이나 있냐고 물어보니 5배로

준비해드리겠다고 해서 바로 감

ㅋㅋㅋㅋㅋ

4월 1일자로 웨이터 빼고 사장부터

전부 바꼈더라고 아는 웨이터 있어서

형이 5만원 찔러주고 지금 대기하고

있는 아가씨 일단 다 보자고 하니깐

14명 들어옴ㅋㅋㅋㅋㅋ

러시아 3  필리핀 2  태국 9

나는 필리핀 초이스 형은 태국 초이스

확실히 다국적 친구들이

마사지 보다 전체적으로 외모가 뛰어남

내 파트너 30살 형 파트너 25살

제대로 물고 빨고 하고 진득하니

놀다왔음 자꾸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 구라치고

이제 여자친구가 생길거 같은데

하니깐 바로 내 번호 따더라곸ㅋㅋㅋ

나하고 형 둘 다 번호 따여서

내일 3시에 네명이서 대게 먹기로 했음

연장 할려다가 어차피 내일

만나기로해서 굳이 돈쓰지 말자고 하고

2시간만 놀다 나왔음

내일 대게 먹이고 개쳐박아야지

필리핀 여자는 처음인데

너무 좋다이이이이이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