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를 끼우면 정말 목이 없는 수준이야.  볼트가 짧거나 커넥터 끼우는 구멍이 많이 깊지도 않은데..

암튼 이번에 온 95냥이야. 또 셋이나 되어버려서 공간이 좁고 가족에 들킬까봐 조마조마야. 쫓겨나거나 기절하시거나… 😣 행복하긴한데 부담백배 115방출할까 근데 관절이 어깨으쓱되고해서 보내면 아쉽고.  95나 108도 풀 에보관절이면 좋겠는데. 


목 자체가 너무 짧고 냥이 로고도 넘 흐려서 안 보이다시피..

아래는 백팔인데 목 길이도 적당하고 날씬~~

95를 경험하며 느낀점은 좀 차원이 다른 느낌이야. 곰인형같달까? 손가락 관절 지원도 안 되고 관절도 제한적라 아쉬워. 개선되면 다시 하나 들이고싶다. 


덧붙여서 진짜 죽부인은 낙지관절 강추야. 더욱이 티피이는 낙지관절이 좋아. 난 뻑뻑 관절은 죽어도 안 할거같아. 암튼 감상해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