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12시 직전에서 영원히 내일이 도래하지 않는 황금의 순간 




열차에서 바라볼 때 무한히 같은 순간을 반복할 뿐인 레버리 호텔의 중앙물체 

(칸이 12개라 시계처럼 보이기도 함)


여기까지 읽었으면 알 수 있듯 사람들이 원하기에 무한히 반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어


단순히 붕틀딱들 척추 필 용도로만 이 내용을 메인스토리에 삽입한게 아니야 

일부 페나코니의 상황이 굉장히 비슷하기에 넣은거지